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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북문화재단은 연말 시즌을 화려하게 장식할 기획공연으로 발레 <눈의 여왕>을 무대에 올린다.
12월 20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과 21일 토요일 오후 2시, 7시 양일간 2024년의 마지막을 장식하며 발레<눈의 여왕>은 강북문화예술회관 강북소나무홀에서 개최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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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레<눈의 여왕>은 예술감독 김순정(성신여대 교수)의 안무로 지난 2018년 서초문화예술회관에서 초연 후 더 화려한 무대로 돌아왔다.
동화의 황제로 불리는 ‘안데르센’의 <눈의 여왕(Sneedronningen(덴마크어), 1844)>을 원작으로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이야기와 화려한 발레 무대로 눈길을 사로잡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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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작 동화 <눈의 여왕 >은 선악의 기로에서 발버둥치는 카이(Kai)와 게르다(Gerda, 겔다)라는 어린 소년, 소녀에 대한 이야기다. 여러 나라에서 영화, TV 애니메이션, 게임 등 다채로운 미디어로도 제작됐다. 1957년 소련에서 <Snezhnaya koroleva>라는 제목의 애니메이션 영화로 제작돼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소개됐다.
BBC에서는 2005년 오케스트라 버전으로 실사화 애니메이션으로도 탄생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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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공연은 2024년 강북문화재단에서 단독으로 추진한 작품으로, 관객에게 12월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 선물같은 무대를 준비했다.
특히 40여 년 전, 국립발레단의 주역무용수(1984)로, 50년간 국내, 외 수많은 무대에서 활약해 온 김순정 예술감독(성신여대 무용예술학과 교수)의 역작으로 기대를 모은다.
티켓가는 전석 3만원으로, 예매는 인터파크 티켓(1544-1555)에서 가능하며 문의 전화는 ☎ 02-994-8501~2이다.
이수민 기자 Press@ithemove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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